특히 기재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외환시장 변동성을 만드는 주요 대상으로 지목해 국금위 첫 회의 안건으로 올린 점이 주목된다. 실제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국제 결제 간 사용이 증가할수록 원화 약세를 불러와 원·달러 환율 상승을 유도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이승석 한국경제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지난 5월 스테이블 코인 발행량이 240만 개 이상 급증할 경우 원·달러 환율이 약 10% 상승한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스테이블코인이 고환율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불확실한 경제 정책과 통화 정책이 고환율을 부추기는 것.
근본적인 원화 약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지, 왜 국내에서 규모도 작은 스테이블코인 탓을 하고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