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Good Vibe AI
Telegram · @goodvibeai

최근 A41이 신사업을 접는 등 일각에서 ‘밸리데이터’ 사업 수익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DSRV의 밸리데이터 사업 현황은 어떤가?

게시
2025.11.18 14:56
조회
347
포워드
4

현재까지 DSRV의 주요 사업은 밸리데이터 운영이다. 이 업이 가진 양면성을 저희도 잘 알고 있다. 기관 참여가 늘고 전문화·분업화가 진행되면서, 탈중앙화가 다소 후퇴한 것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재단과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여전히 탈중앙화 자체를 중요한 가치로 본다. 그래서 특정 밸리데이터 한 곳에 물량을 몰아줄 유인이 크지 않고, 네트워크가 성숙할수록 더 분산된 구조를 지향한다. 이 말은 곧, 밸리데이터 업이 무한정 대형화되기 어렵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밸리데이터 수익성에 대한 우려는 인지하고 있고, 이를 사업 다각화로 극복하려는 것이 한 축이다.

DSRV는 밸리데이터를 단순히 ‘수익을 극대화하는 사업’으로만 보지 않는다. 직접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해보지 않으면, 어떤 네트워크가 금융 인프라로 적합한지, 코드와 구조는 얼마나 안정적인지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다. 우리가 노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어야, 나중에 그 위에서 금융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관점에서 밸리데이터 사업을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밸리데이터로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접근보다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커스터디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스테이블코인 관련 프로덕트를 누구보다 빠르게 준비해 왔다.

또 김지윤 대표가 미국에서 만들고 있는 방향성이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금융사들이 자신들의 수요에 맞는 네트워크를 직접 설계해 출시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 새로운 네트워크들이 ‘차세대 주류 인프라’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에, 저희는 밸리데이터로서 이들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관계를 구축하며, 그 위에서 수익성과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가져가려고 한다.

출처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https://www.digitalasset.works)

조회347포워드4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