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파이라마가 ASTER를 디파이라마에서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많은 질문과 특정 서비스를 밀어주기 위함이 아니냐는 식의 비난들도 받았습니다.
핵심은 "데이터를 고의로 감추고 이용한다."라는 식의 플랫폼 신뢰성이였습니다. 이 이슈에 대한 디파이라마의 CEO의 답변 요약입니다.
1. 데이터 정확성이 제일 중요
• 사용자들이 우리 데이터로 실제 투자 결정함
• 잘못된 데이터 = 잘못된 투자 = 실제 손실
• 단순 보고가 아니라 책임의 문제
2. 돈 받고 리스팅 or 디리스팅? 절대 아님
• 디파이라마는 리스팅 비용 받은 적 없음
• HYPE나 ASTER 롱/숏 포지션도 보유 안함
• 개인적 이해관계 전혀 없음
3. 왜 지금이냐? 타이밍의 이유 = 갑작스런 거래량 급증
• 최근 며칠간 비정상적 거래량 증가 감지
• 팀에 조사 지시 → 문제 확인 → 즉시 조치
• 의심스러운 패턴 발견 즉시 대응한 것
4. 왜 공개적으로 올렸냐? (이 공지 이후 $ASTER의 가격 하락)
• 과거: 조용히 제외 → 리베이트 제외 안된 부풀려진 숫자 유통
• 이번: 공개 포럼에 이유 명시 + 동시에 제외 진행
• 투명성과 신속성 두 마리 토끼 잡기
5. 데이터는 두고 경고 문구를 넣으면 되지 않느냐
• 경고만으론 안되는 기술적 한계
• API 구조상 전체 perp 데이터에 영향
• 경고 표시 기능 자체가 없음
• 사용자 요청 많으면 구조 변경 검토 가능
6. ASTER 타겟팅 아닌 원칙의 문제
• 워시 트레이딩 때문에 Lighter 등 다른 DEX도 이미 제외
• ASTER만의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 무결성 원칙
• "사용자가 믿을 수 있는 데이터"가 최우선
사실 라이터도 제외했다고 하니 할 말은 없을 것 같고, ASTER의 볼륨 뻥튀기도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긴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데이터들도 완전무결하다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완전히 삭제하기보다는 경고 문구를 넣고, 순위에서는 제외한다는 식의 중간 지점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