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토큰을 팔기 위해 적당히 팀을 만들어 투자 받고 토큰을 찍고 MVP 수준의 프로덕트를 만든다. 그리고 TGE 이후 우리는 열심히 하고 있어라는 말을 계속 들으면서 토큰을 뒤에서 팔고 그들이 이야기한 것들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심을 계속하는 것.. 이게 슬픈 현재이다.
특히 AI 프로젝트의 경우 이러한 의심이 더 심할 수 밖에 없는게 현재 AI가 핫하고 알로라, 센티언트 같은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지만, 크립토가 아닌 기술 섹터에서도 이 분야는 엄청난 자본과 인재가 들어가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스타트업 수준의 팀에서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걱정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특히 인재 유출과 수익성과 관련한 점은 AI 시장에서도 계속되는 이슈인만큼 이게 크립토 AI라고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높은 인력 비용과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 현재 수익을 내는 것이 중요한 메타에서 반대로 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참고해야 한다.
프로젝트들이 이야기하는 비전과 로드맵은 참고용으로만 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