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프로토콜 공동창업자 Jason zhao의 퇴사 소식에 Ethos의 CEO인 @serpinxbt가 남긴 질문. (출처)
(물론, 대댓글로 단순 질문이라고 달아두긴했음)
노이즈 마케팅에 가까울 수 있지만, 이와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음.
스토리 팀원들은 추억을 회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지만, 일부는 스토리가 a16z로부터 엄청난 투자금을 받고 어떤 것을 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이더리움조차 공동 창업자 중 대부분이 떠난 상황에서 공동 창업자의 이탈을 단순히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시기 상조일 수 있다고 생각함.
다만, 타이밍이 TGE 이후 짧은 기간이라는 점이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스토리가 "우리는 타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다르게 더 큰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는 식의 메세지를 던져왔던 팀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은 더 큰 반발이 있는 것 같음.
아마 그들이 이야기하던 멋진 성과를 내고 퇴사를 했다면 기간에 상관없이 이런 반응이 아닌 박수를 받지 않았을까 싶음.
스타트업 씬에서 공동 창업자의 퇴사, 고소 등이 의외로 자주있는 케이스라고 생각함. 의견 충돌이 있었거나, 시장에 대한 회의를 느꼈거나, 개인의 한계를 느끼거나, 새로운 분야에서의 도전이 해보고 싶었을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것들은 이후 상황을 봐야 된다고 생각함.
다만,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토큰을 내는 것만 안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