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이렇게 디지게 깨져야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누군가에게 겨울이 나의 겨울이 되지 않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지난 위기때도 대응 잘한놈들은 따뜻하게 겨울을 잘 보냈거든요. 우리도 따뜻한 겨울을 지내기 위해서 객관적으로 리서치를 하는 시간들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그리고 방금 언급했듯, 밑으로 피뢰침 길게 쏜 준메이저라고 불리는 애들 그거 완전히 작살날 것 같거든요. 제 입장에선 그런애들 한두번 본게 아니라 그냥 지금이 싸다고 줍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다 죽어버린 다음에나 줏을 것 같구요.
내부 구조를 탄탄하게 해놓은 재단들은 잘 버틸겁니다. 아 하나 빼먹은게 있다면, 이런 충격이 올때 DAT 이상한걸로 해놓은 애들 뒤질 가능성도 생각을 좀 해둬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럴때 레버리지 조심합시다. 변동성, 유동성 지옥에선 복구하니 뭐 하다가 돈 많던 사람들도 퇴학당해버린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요. 리스크 매니징을 정말 잘해야할 것 같고, 이번에 못 버신분들은 다시 크게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올 가능성을 염두해서 계속해서 연구를 해봐요. (기회는 언제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