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의 FLOW 거래지원 종료(3/16 예정)를 앞두고, Flow 재단과 Dapper Labs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고함.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의 판단이 갈리는 상황 속 주요 포인트를 다시 체크!!
-관련자료-
1. FLOW 프로젝트의 배경
NFT 및 컨슈머 L1: 이더리움의 한계를 드러냈던 '크립토키티' 개발사 대퍼랩스가 구축함. NFT 표준인 ERC-721을 만든 팀으로도 알려져있음
생태계: 삼성, 디즈니, NBA, NFL, 티켓마스터 등 글로벌 IP들이 실제 서비스를 운영 중인 네트워크.
2. 보안 사고와 재단의 대응
발단: 25년 12월 27일, Cadence 런타임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 발생 ($3.9M 규모). 사고 6시간 내 탐지 및 네트워크 보호. 24시간 내 패치 배포 및 48시간 내 복구 완료. 위조 토큰은 전량 추적 및 소각되었으며, 기존 사용자 잔고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음이 기술 보고서를 통해 확인함.
3. 글로벌 거래소 vs 국내 거래소
재단 측의 사후 분석 보고서에 대해 국내외 거래소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는듯.
글로벌 : 바이낸스(3/6 모니터링 태그 해제), 코인베이스, 크라켄, OKX 등은 독립적 검토 후 정상 거래를 유지 중.
국내 : 코빗(Korbit)은 기술적 해결을 인정해 유의종목을 해제(2/27)했으나, 나머지 3사는 상장폐지를 결정함
일단 기술적 결함은 이미 해결되었고 글로벌 거래소들은 큰 이슈로 생각안하는거 같은데. 국내에서 FLOW가 이번일 잘해결하고 다시 상장된다면 의미는 좀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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