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에선 많은 것들이 빠르게 진화 및 변화 되어 왔지만, 단 한 가지는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음.
트레이딩 알파 & 인사이트의 신뢰 문제.
텔레그램, 디코, 그룹 DM, 그리고… 불분명한 스샷 정보 등등..
지금까지 알파는 "보여주기 자랑용 (비틱?)" 과 “사기정보” 사이에서 흔들리는 시스템 위에 오락가락 했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걸 이제 진지하게 구조화하려는 시도가 Tickr.
실사용 사례 (유스케이스~)
Tickr는 단순 툴이 아니고, Nillion 생태계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네이티브 프로덕트이며, Nillion 인프라 위에 실서비스를 얹어 작동하는 첫 사례.
즉, Hyperliquid의 트레이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Nillion 인프라에서 신뢰 점수(Trust Score) 를 만들고, 유저가 “이 사람 알파 믿을 만한가?”를 기록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든 구조
알파 거래, 유료 구독, 카피 트레이딩 등등... 이 모든 걸 ‘증명 기반’으로 모음정리 하려는 것
그동안 문제는 무엇이었나?
그동안 트레이딩 알파는… 비공개 그룹에서 입소문 타거나 디코에서 키보드 워리어가 외치거나 그룹 디엠이나 X에서 “여기 내 비틱~” 하며 스샷 뿌리거나
아니면 아예 유료 리딩방으로 유도되었음.. ( 유료 리빙방을 사칭으로 스캐머도 판을 칠 수 있게 되어찌..)
→ 투명성은 없고, 기록은 불확실
→ 결국 “누굴 믿어야 하나?”는 여전히 미해결 상태
Tickr는 뭐가 다른가?
- Tickr = 트레이더가 실적을 증명하고, 알파를 판매하고, 유저가 따라갈 수 있는 구조
- 트레이더는 자신의 Hyperliquid 계정과 EVM 지갑을 연결
- Nillion 인프라가 트레이딩 내역을 프라이빗하게 검증
- 검증된 퍼포먼스로 Trust Score 생성
- 유저는 Leaderboard에서 이 점수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선택
- 크리에이터는 알파를 유료로 설정, 유저는 언락해서 확인 가능
여기서 핵심은,
스샷 없이, 입 떠불떠불 할 것 없이, 실제 퍼포먼스 기반으로만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점
Nillion 기술이 중요한 이유
Tickr는 기본적으로 민감한 거래 정보를 다루는 툴.
- 연결한 Hyperliquid 계정의 거래내역은 유저 외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을 것이고, EVM 지갑 주소도 마찬가지.
- 생성된 Trust Score만 공개되며, 그 계산은 Nillion 인프라에서 진행
이 구조 덕분에 Tickr는 투명성을 얻으면서도, 프라이버시는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실현.
즉, 데이터는 보호되고 증명은 공개되고 알파는 거래된다
그래서 Tickr 바로 써보고 싶다고 바로 쓸 수 있는 상황은 아님..
현재 기존 waitlist 등록자만 이용 가능하기에 정식 런칭 후 써볼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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