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도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경제관념이 약한 유저층의 소비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낮춰서, 아래와 같은 BM을 구축함
1/ 단기할부의 이자를 안때는 대신에 가맹점에 높은 수수료를 부과함 (~5.99%). BNPL 사용자는 일반 유저보다 더 많이, 자주 구매를 하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 감수 가능.
2/ 그대신 못갚으면 상당히 높은 연체 수수료를 부과하고 2024년 매출의 24%는 연체수수료로 부터 나옴
Klarna 사업특성상 판매자에 대한 정산은 할부가 마무리 되기전에 대납하는 구조다보니, Klarna 입장에서 현금 유동성, cash turn over, 리스크 관리가 매우매우 중요함. 신용도가 없는 매출채권이다보니 팩토링은 선택지에 없고, 자체 뱅킹을(Klarna bank) 통해서 외부 자금 조달 -> 결제 ~ 정산 사이클의 리스크를 내재화하는 선택을함.
자체 발행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결제 대금을 Klarna bank에 보관해 현금 보유량을 늘릴 수 있고 자본조달비용 절감, settlement 또한 자체 스테이블코인으로 진행하게되면 수수료 절감+ on-off ramp 비용을 머천트에게 떠넘길 수 있음.
타 스테이블코인과의 money lego 구축은 덤.
TL:DR
자체 스테이블 코인 발행으로 유동성 확보, 자금조달비용 절감, 결제 & 정산 수수료 절감.
Settlement layer로써 자체 스테이블 코인 발행 & 블록체인을 선택한건 상당히 전략적인 움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