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뭐가 된줄 아는 아이들은 플젝을 시원하게 말아먹고 다른 프로젝트로 점핑을 하거나, 좀 똑똑한 아이들은 어드바이저리/마케팅 에이전시를 차려서 아삼륙하는 KOL이라는 아이들에게 광고를 주며 서로 북치고 장구를 치는 비즈니스로 진화를 하게됨.
근데 Web3 에이전시 특은 아래와 같음
1/ 바낸에서 홍보해달라고 500불 광고 받음 -> 포트폴리오에 Binance 박아둠.
2/ 아삼륙 KOL 광고 주기 + 커뮤니티 관리 외주 받기 + 그당시 핫한 프로젝트랑 파트너쉽(이라 말하고 트윗싸기) + 봇넣어주기
3/ 이런 일을 해주고 자기가 무슨 이 플젝을 바낸에 상장시켰니, 업비트를 보냈니 하면서 영업을 침. 근데 막상 어떻게 하냐하면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빙빙 돌림.
근본적으로 실무자 혹은 에이전시의 기본 소양은 -> 나는 좆도 아니고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하는거임.
너는 의사결정권자가 아니고, 이걸 월권을 하면 안되는데, 유난히 이쪽에서는 오너쉽이라는 이름으로 "나 뭐 되니까 내말 들어. 내가 웹3 잘알아" 시전하고 말아먹으면 빤스런하는 놈들이 진짜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