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가 막 태동하는 시절에 web3 네이티브니 디젠이니 하면서 조금만 아는척을 잘해도 우대하고 채용하던 시절이 있었음. 특히 트위터에서 뭐 있는것마냥 글을 쓰면 우와 하면서 서로 북치고 장구치기를 하던 외국 놈들을 보면서, "오 저놈 좀 치나본데?" 하면서 채용을 했었는데...
막상 채용을 하려고 보니까 이새끼들 할 줄 아는게 트위터에 똥글이나 쓰고 디코에 상주하면서 노가리 까고 놀아주는거 말고 할줄 아는게 없음(Reddit에서 Discord mods 밈 참고). 이런 애매한 아이들에게 주던 포지션이 커뮤니티 매니저, BD 매니저(라고 쓰고 다른 프로젝트 WL 가져오는 직무) 같은 직함이였음(물론 아닌분들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실무적인 능력이 없는 아이의 사용처는, TGE전 커뮤니티 용역 외주에 가까운 업무인데 트위터에서는 대단하다고 빨아주니 "나 뭐 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이제 한단계 더 튀틀리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