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청년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방장은 중고등학교를 전북에서 나왔음. 학교의 학생회장부터 찐한 극좌스러운 맨트를 서슴없이 내뱉고 칭송을 받는 환경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면 왜 근로소독을 신성시하는지 이해할 수 있긴함.
시골에서 소위 서울 명문대에 가는 경우의 수는 농어촌 or 학교장 전형밖에 없다보니 정직하게 공부해서 받게되는 내신이 신성시됨. 그러다보니 지능이나 사교육의 영향이 큰 모의고사를 천시하는데, 전교생 기숙사 제도였던 학교에서 내신은 안좋은데 모의고사를 잘봤던 방장은 그렇게 내신 천룡인분들에게 미움을 받으면서 3년동안 학교생활을 했음.
그랬던 내신 천룡인 중 대다수는 수능 최저를 못 맞춰 떠먹여줘도 못먹음 청년이 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