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수 및 금리 변동
2026년 8월 2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4.16포인트(1.53%) 오른 6912.37로 마감했다. 개장 직후 6996.12까지 상승했으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연 3.00%) 소식에 6840선까지 하락했다. 코스닥은 10.78포인트(1.30%) 오른 837.65로 마감했다.
2. 엔비디아 실적
엔비디아는 2026년 2분기 매출 962억2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으며, 젠슨 황 CEO는 3분기 실적 호조 전망을 밝혔다.
3. 투자자 수급
개인은 코스피 1조9120억원, 코스닥 149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1354억원, 코스닥 88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코스피 1814억원, 코스닥 627억원 순매수했다.
4. 업종 및 종목 동향
전기·전자(2.62%), 금속(2.30%), 제조(2.04%)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유통(-2.36%), 전기·가스(-2.05%)는 약세였다.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1.72%), SK하이닉스(2.49%), LG에너지솔루션(5.56%)이 상승했고, 현대차(-2.45%), 삼성물산(-3.10%)은 하락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5.75%), 에코프로비엠(5.83%)이 상승했고, HLB(-2.88%)는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9원 내린 1380.9원에 마감했다.
결론
엔비디아 실적 호조와 외국인·기관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금리 인상 소식에 코스피는 7000선 돌파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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