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모델 → 워터마크 제거 가능: 맞음. Stable Diffusion 같은 오픈소스는 코드를 직접 돌리니까 워터마크 기능을 끄거나 빼버릴 수 있음. 사실 기본 공식 코드엔 invisible-watermark(눈에 안 보이는 워터마크)가 들어있지만, Automatic1111·ComfyUI 같은 대부분의 로컬 UI는 그것도 기본적으로 안 붙임. 즉 "마음대로 가능"이 맞음.
법적으로는?: 나라마다 다름 — 네 "모르겠다"가 정상적인 반응임.
- EU(AI법): 생성형 AI 제공자는 결과물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표식을 넣어야 함. 딥페이크는 공개 의무 있음 (투명성 조항은 대략 2026년 시행 단계).
- 중국: 2025년 9월부터 AI 생성물에 눈에 보이는 라벨 + 메타데이터 표식 의무화.
- 미국: 연방 차원 통합법은 아직 없음. 일부 주(캘리포니아 등)만 규제.
- 핵심: 워터마크를 "안 붙이는" 것보다 이미 붙은 걸 "지워서 진짜인 척 사기/딥페이크에 쓰는 것"이 문제됨. 개인적으로 떼는 행위 자체의 위법성은 용도·관할에 따라 갈림.
대기업은 워터마크 필수: 거의 맞지만 뉘앙스 주의.
- 법으로 강제라기보단 2023년 백악관 자율서약 + 회사 정책 + C2PA 표준 채택 때문에 다들 넣는 거임.
- 형태도 다양함: 구글은 SynthID(눈에 안 보이는 워터마크, Imagen·Veo), OpenAI는 DALL·E 메타데이터 + Sora 영상엔 보이는 워터마크, Meta는 "AI" 라벨, Adobe는 Content Credentials.
- 그래서 "필수"라기보단 "사실상 표준". 그리고 메타데이터형은 캡처/재인코딩하면 날아가기도 함.
요약: 로컬은 자유롭게 뺄 수 있고, 대기업은 거의 다 (보이거나 안 보이는) 표식을 넣는다 — 이 두 줄은 맞음. 다만 "필수=법적 강제"는 아니고 자율+일부 국가 규제라는 게 정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