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토리님 만난후기 이제 적음
토리님은 약속이 절대적으로 J 나는 절대적으로 P
매직이와 셋이서 보기로 몇번이나 말했으나 나의 강력한 약속 P 성향때문에 매번 못봤음
그러다가 갑자기 며칠전에 셋다 시간이 된다고해서 약속을 급하게 잡음!
근데 원래 약속 잡았다가 갑자기 시간이 안맞아서 약속이 파토남
그랬는데 갑자기 밤 11시에 매직이 토리랑 같이 시간이 된다고 청담으로 나오라는거임!!
그래서 오케이 하고 나갔음
놀랍게도 노인네인 나를 두고 둘 다 11시에 안나옴
일단 토리님이 지각했지만 먼저 오심 (10분정도 늦은듯)
야단 치려다가, 처음 뵙는데 실물이 영상보다 훨씬 예쁘셔서 봐드림
근데 아니 매직은 뭔 어두컴컴한곳을 예약해놔가지고 메뉴판 한개도 안보이고 사람 얼굴도 잘 안보이고 진짜 환장하는줄 알았음
암튼 뭔가 배고파져서 떡볶이랑 김치볶음밥을 시키고 매직 기다리면서 얘기를 나눔
약간 팬미팅 느낌이었음
근데 토리님이 코인 하수라 (딱 보면 알수있음) 약간의 조언을 해준뒤에 둘이서 서로 키우는 강아지 자랑만 함
동영상에서 "어머" 라고 외치는게 상당히 카와이 하셨는데 실제로도 "어머"라고 하는걸 직접봤는데 진짜 똑같이 카와이 하셨음
암튼 강아지 관련해서 두시간 떠드는데 매직 이 미친놈이 급한일있다고 11시에 말하고 그때까지 안오는거임
이제 한시 다돼서 나는 너무 졸립고 피곤해서 토리님하고 빠이하고 집으로옴
이제 잘라고 누우니깐 매직이 "나 이제 시간되는데" 라고 dm옴
암튼 토리님 팬미팅 잘하고왔고
깜빡하고 소개팅 부탁을 못해가지고 집에 돌아와서 dm으로 소개팅 부탁드린다고 요청하고 잠들었었음
후기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