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글 하도 안써서 나도 최근에 있었던 꿀통 적어봄
최근 StandX에서 SIP-2 덕분에 포지션만 잡아도 플랫폼 수익을 나눠주는 꿀통이 있었음
극초기에 진입했다면 하루 만에 수수료 멘징이 가능했을 수준이었음
나는 OI 100M 시점부터 파밍을 시작했는데, 당시 1배율당 일일 0.01% 이상의 수익이 발생함
15배율 기준 APY 55% 정도였고, 멘징까지는 5일이 걸렸음 (첫 3일간은 APY 250% 상회)
큰 물량을 잡을 때는 SIP-1(Block Trades)을 활용함. 오더북 영향 없이 벌크 주문이 가능해 슬리피지 없이 전체 사이즈 대비 0.05%의 정직한 수수료로 진입과 엑싯이 가능했음
현재는 이율이 1배율당 0.005% 미만으로 깎여서 멘징에만 10일 넘게 소요됨 리밸런싱을 고려하지 않으면 수수료가 더 나갈 위험이 커진 상태임
운 좋게 횡보장이 받쳐줘서 2주 넘게 고배율 포지션을 유지했고 만 불 조금 넘게 수익을 냈지만, 더 일찍 크게 진입하지 못한 게 아쉬움. 지금은 멘징 기간이 길어지고 고배율 유지 리스크가 커져서 사실상 끝난 꿀통이라 봄
DUSD의 구조적 위험은 늘 상존하지만, 향후 SIP-3에서 DUSD 홀더 대상 수익 공유 모델이 나오길 기대하며 복기를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