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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만의숲
Telegram · @btcbullforever

꼭 그렇진 않습니다. "부분적 역행"과 "전신 역행"을 나눠서 보면 그림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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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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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능해지고 있는 것 (10년 내)

  • 특정 장기·조직 수준의 부분적 젊어짐은 동물에서 이미 실현됐습니다. 마우스에서 세포 리프로그래밍으로 분자·생리학적 노화 지표를 역전시킨 사례 Life Extension 가 있고, 지금 영장류 실험이 진행 중입니다. 2026년 초 최초의 인체 임상(ER-100)이 시작 Cure. 되니, 10년 내에 피부·근육·특정 장기의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리는 치료제가 나올 가능성은 꽤 높습니다.

30년 내 현실적 시나리오

  • Insilico Medicine의 Zhavoronkov는 20~30년 내에 노화를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 수 있다고 전망 Bank of America 했습니다. 여기서 "통제"란 전신을 20대로 되돌린다는 게 아니라, 노화 속도를 극적으로 늦추고 일부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준입니다.
  • 라파마이신+아카보스 병용이 마우스 중앙 수명을 36.6% 늘린 것 Healthspan 처럼, 복합요법으로 생물학적 나이를 10~20년 정도 되돌리는 건 30년 내 충분히 가능한 범위로 봅니다.

진짜 어려운 부분

  • 뇌 신경세포, 심장 근육세포처럼 재생이 거의 안 되는 조직의 완전한 역행은 아직 해결 경로가 불분명합니다.
  • Nature Aging은 생물학적 노화를 획기적으로 늦추지 않는 한 이번 세기 내 수명 상한 돌파는 어렵다고 경고 Bank of America 했고요.

요약하면, "60세 몸을 30세로 완전히 되돌리기"는 30년 내 어렵겠지만, "60세 몸의 생물학적 나이를 45~50세 수준으로 되돌리고 유지하기"는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핵심은 전신 동시 역행이 아니라, 장기별·시스템별 단계적 역행이 먼저 올 거라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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