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빠졌다.
$3,050이던 게 $2,900까지 내려갔다. 5% 가까이. 비트는 가만히 있는데 이더만 빠지는 날이었다. 증일이형은 이더를 안 갖고 있어서 남의 일이었다.
근데 채팅방은 남의 일이 아니었다.
> [코인정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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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수비: ㄷㄷㄷㄷㄷㄷ
> 으수비: ㄷㄷㄷㄷㄷㄷㄷㄷ
> 으수비: 이더 ㄷㄷ 아 시발 ㄷㄷ
> 으수비: 3천 깨짐 ㄷㄷㄷㄷ
> 으수비: 아 진짜 ㄷㄷ 이게 뭐냐 ㄷㄷ
> 으수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섯 개의 메시지가 30초 안에 올라왔다. 증일이형은 화면을 스크롤하다가 ㄷ의 개수를 세려고 했다. 포기했다.
일부 내용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