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미리 분석해서 결과만 올려라"고 했는데, 실제로 이걸 하려면 AI가 여러 가지 도구를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 트렌드 분석해서 내 블로그에 올려줘"라고 시킨다면, AI는 이런 일들을 해야 합니다:
유튜브 데이터를 가져오고
분석하고
결과를 파일로 만들고
블로그 서버에 업로드
문제는 AI 자체는 "생각만 잘하는 뇌"라서, 유튜브에 접속하거나 서버에 파일을 올리는 건 못 합니다. 그래서 외부 도구를 연결해주는 규격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MCP(Model Context Protocol)입니다.
MCP 서버를 세팅하면 AI에게 손과 발을 달아주는 셈입니다. "유튜브 API 호출하는 손", "서버에 파일 올리는 손" 같은 걸 플러그인처럼 꽂아주는 거죠.
그래서 Claude Code에 "분석용 MCP 만들어줘"라고 하면, AI가 스스로 도구를 만들고 → 데이터를 가져오고 → 분석하고 → 결과를 업로드하는 전체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은 처음에 한 번 명령만 내리면 끝.
정리하면:
AI = 분석하는 뇌
MCP = 뇌에 연결된 손발 (외부 서비스 연동 규격)
이 둘을 합치면 = 알아서 분석하고 알아서 올려주는 자동화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