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현재 AI로 쓴 소설을 플랫폼에 올리는 걸 금지하는 법률 자체가 없어요. 한국 저작권법은 인간 이외에 저작자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정부의 AI 창작 가이드라인에서도 AI 창작물의 저작물성을 부인하고 있지만 Korea Citation Index, 이건 "올리면 처벌받는다"가 아니라 "저작권을 못 받는다"는 뜻이에요.
2. 저작권 문제 — 이게 진짜 핵심
인간이 창작하는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도구로 활용한 경우는 저작권 등록이 가능하지만, AI가 기계적으로 만들어낸 창작물은 저작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Selectstar
즉:
AI가 100% 쓴 소설 → 저작권 없음 → 누구나 복사해도 법적 보호 못 받음
사람이 기획하고, AI를 도구로 쓰고, 사람이 수정/편집한 소설 → 인간의 창작적 기여 부분은 저작권 인정 가능
3. 플랫폼 정책 — 웹툰은 금지, 웹소설은 아직 회색지대
네이버·카카오가 최근 웹툰 공모전 출품작에 생성형 AI 활용을 금지했습니다. Popsci 카카오는 공모전에 '인손인그(인간의 손으로 인간이 그린)' 조건을 명시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이건 웹툰(그림) 쪽 얘기고, 웹소설(글) 쪽은 아직 명시적인 AI 사용 금지 규정을 공개한 사례를 찾기 어려워요. 다만 공모전에서는 점점 엄격해지는 추세예요.
4. 독자 반응 — 이게 사실상 가장 큰 리스크
독자들이 AI를 활용한 작품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ZDNet Korea 독자들이 생성형 AI를 사용했다고 의심되는 작품에 별점 테러를 하거나 AI로 변환한 웹툰 작품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습니다. Popsci
웹소설 커뮤니티에서도 AI 소설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