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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rdat은 쉽게 말하면 “HYPE을 계속 사 모으는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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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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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마이크로스트레터지가 비트코인을 계속 사 모으면서, 주식시장에서 비트코인에 베팅하고 싶은 사람들의 통로가 된 것처럼, purrdat은 HYPE에 베팅하고 싶은 사람들의 통로가 될 수 있다.

크립토 유저들은 그냥 거래소에서 HYPE를 사면 된다. 그런데 주식만 하는 사람들, 그리고 기관들은 코인을 직접 사기 어렵다. 그냥 “HYPE을 주식시장에서도 살 수 있게 만든 통로구나”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그런데 여기에 옵션이 붙으면 이야기가 더 재밌어진다.

코인 하는 사람들은 현물을 사다가 더 욕심이 나면 선물로 레버리지를 키운다. 주식시장에는 옵션이라는 게 있다. 특히 콜옵션은 “이 주식이 더 오른다”에 베팅하는 상품인데, 잘 맞으면 거의 로또에 가까운 베팅도 가능하다.

문제는 사람들이 콜옵션을 엄청나게 사기 시작할 때다. 옵션을 팔아준 MM은 주가가 너무 오르면 손실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려고 실제 주식을 사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주가가 오른다 -> 오른 걸 보고 사람들이 콜옵션을 더 산다 -> 그러면 또 주식을 사야 한다.

이 무한루프를 '감마스퀴즈' 라 부르고, 우리는 이 구조를 게임스탑 사태 때 한 번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지금 HYPE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purrdat은 그보다 더 가파르게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 주식시장 투자자들의 관심, 기관 수요, 콜옵션 매수까지 겹치면 단순한 HYPE ETF가 아니라 'HYPESTOP'이 될 수도 있다.

https://x.com/Globalflows/status/2060825250770849973?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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