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시장가 매매를 안 한다.
Hyperliquid 거래량만 봐도 예전 대비 2~3배는 줄었고,
실제로 매매하던 사람들은
이미 다 잃었거나, 잠시 쉬고 있거나, 아예 시장을 떠난 느낌이다.
남아 있는 건 에드작 하는 몇몇 크립토 망령들뿐인데,
이제 이 사람들도 다 닳고닳은 베테랑들이라
최대한 손실 안 보게, 효율 위주로 움직인다.
Tread.fi 같은 터미널, MM 봇도 나오고
아예 직접 봇 만들어서 돌리거나 공개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이러다 보니
예전처럼 LP가 구조적으로 돈 벌기 좋은 환경이 아니다.
한창 솔 쪽 밈코인 나올 때는 달랐다.
트럼프, 멜라니아 같은 코인들은
순간적으로 거래량이 터졌고,
LP를 박아두면 가격 하락보다
거래량에서 나오는 수익이 더 컸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단순하다.
사람들이 시장가로 사고팔고를 많이 했고,
그 과정에서 슬리피지로 본 손해가
LP 수익으로 계속 쌓였기 때문이다.
라이터도 비슷했다.
수수료는 무료지만 슬리피지가 있는 구조라
에드작 한다고 시장가로 사팔사팔 하다 보니
그 슬리피지가 LLP 수익으로 야금야금 들어갔다.
근데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거래량이 없으니
가격 변동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굳이 MM이나 LP를 할 이유가 없다.
Hyperliquid HLP APR이 1%도 안 나온다는 것 자체가
실제 유저 매매가 거의 없다는 증거다.
10/10 관세빔 때도
직전에 MM들이 호가를 전부 빼버렸다는 얘기가 나왔던 것도 이 맥락에서 이해된다.
결론적으로,
거래량이 돌아오기 전까지 코인판에 먹을 건 거의 없다고 본다.
지금 남아 있는 에드작만 정리하고,
AI 시대 대비해서
AI 공부를 하든,
봇이나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든,
회사가 망해도 혼자 먹고살 수 있게
퍼스널 브랜딩이나 트위터 채널로 수익화하는 게
훨씬 현실적인 선택 같다.
실제로 트위터 어그로 잘 끄는 인플들 중엔
트위터 하나로 연봉 1억씩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