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하이퍼리퀴드가 모든 수치에 있어서 대부분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한달간 시간에 따른 변화가 어떻게 생겼는지 중점적으로 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호가창이 얼마나 꽉꽉 채워져 있는지 먼저 보면,
edgeX 의 호가창이 +146% 빵빵하게 채워졌습니다.
유저들은 슬리피지 걱정을 더 적게 하면서 트레이딩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BTC 24시간 거래량은 Lighter 가 +377%, edgeX 는 +95% 의 증가를 보여줬습니다.
라이터의 거래량은 무려 하이퍼리퀴드를 넘어섰습니다.
수수료 제로 정책 덕분에,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뛰어넘은 성과입니다.
하지만, 포인트 정책 및 TGE 이후에도 이렇게 거래량을 유지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유저들은 에어드랍 파머로써 포인트을 쌓기위해 거래량을 높이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거래량 보다는 BTC OI 가 실 사용자의 사용량을 더 잘 나타내준다고 생각하는데,
하이퍼리퀴드는 +23%, Lighter는 +79% 나 증가했습니다.
단순 거래량만의 증가가 아닌, 실 사용량이 분명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edgeX 는 OI 확인을 못했습니다.
edgeX 가 화이트리스트에서 퍼블릭으로 Vault를 오픈하면서 +151% 의 TVL 증가를 가져왔습니다.
반대로, Vault APR은 173% -> 126% 으로 많이 내려왔습니다.
TVL이 늘어나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Vault 에 100% 자금을 다 넣을수 없는 장치들로 인해서,
Lighter 는 실제로 APR 16%
edgeX 는 실제로 APR 25%
정도로 스테이블 파밍을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플랫폼에서 트레이딩을 해본 결과,
Lighter 가 UI/UX 에 디테일한 옵션들이 많아서 불편함을 줄여주고, 수수료 무료 정책은 말할필요없는 강력한 마케팅 정책입니다.
edgeX 는 아직 트레이딩 UI/UX 에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고 (제가 피드백한 부분들을 팀에서 업데이트 하기위한 대기열에 올려두었다고 전달받았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평상시 보다는, 주문이 몰리는 극한 상황에서 Tx가 실패하지 않는, 서버적인 부분이 강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요약
- edgeX 의 유동성 (호가창) 이 빵빵해졌다
- Lighter의 거래량이 하이퍼리퀴드를 추월
- BTC OI (선물 미결제약정) 크기가 실 사용량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는데, 3팀 모두 증가 추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