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시총이 엔비디아 급으로 커진 데다, 선물 특성상 레버리지가 엄청나서 CME 증거금 인상 이슈와 맞물려 마진콜을 조심해야 했죠. 그런데 오늘 하락은 단순한 손절이나 패닉셀 수준이 아니라, '명백한 청산'으로 보여요.
결국 이 마진콜을 메꾸려면 당장 수익률이 높은 자산부터 팔아야 합니다. 최근 시장을 아웃퍼폼한 섹터가 바로 골드, 실버 같은 귀금속과 메모리 반도체, 낸드플래시 쪽이니까요.
가장 먼저 골드를 던질 테고, 그 다음은 미장일 겁니다. 최근 많이 오른 놈들부터 차익 실현해서 현금을 챙기는 거죠. 그렇다면 다음 타자는 삼전, 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가 되지 않을까요? 워낙 유동성이 좋으니 물량을 던지기도 좋을 테니까요.
부디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해도 당장 현금이 0에 수렴하는 중이라... 하지만 제 우려가 사실이라면 다음 주 국장 조정은 필연적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