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 진출해 있는 미국의 메이저 석유회사는 셰브론이 유일하다. 셰브론은 베네수엘라 최대 외국 투자자이기도 하다.WSJ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하루 약 9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3분의 1을 셰브론이 생산하고 있다.
코노코필립스와 엑손모빌은 마두로 전임인 우고 차베스 정권 당시 베네수엘라가 석유 회사들의 자산을 국유화한 뒤 2007년 베네수엘라에서 철수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확인된 석유 매장량이 3천억배럴을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수치가 사실일 경우 세계 최대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