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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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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신규 공지에 따라 펍덱 워시트레이딩 얘기도 나오길래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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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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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트레이딩(자전거래)'을 통해 손실을 확정 지어 세금을 줄이려는 시도는 국세청 입장에서 '조세 포탈(Tax Evasion)'이라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간주됩니다. 또한, PerpDex(탈중앙화 선물 거래소)라고 해서 추적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왜 이것이 불가능하고 위험한지 3가지 이유로 정리해 드립니다.

​1. 블록체인은 '영구적인 증거'입니다.
​많은 분들이 "PerpDex는 익명이니 모르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 내역이 공개 장부에 영원히 박제됩니다.

​자금 흐름 추적: PerpDex를 이용하려면 결국 업비트나 빗썸 같은 원화 거래소에서 코인을 보내야 합니다. 국세청은 이 '연결 고리'를 통해 [업비트 실명 계좌] → [개인 지갑] → [PerpDex]로 이어지는 자금 흐름을 100% 추적할 수 있습니다.

​패턴 분석: 특정 시점에 의도적으로 손실을 내고, 다른 지갑이나 타임라인에서 이익을 챙기는 '비정상적 거래 패턴'은 국세청의 AI 분석 시스템이나 체이널시스(Chainalysis) 같은 추적 툴에 의해 쉽게 적발됩니다.

​2. '실질 과세의 원칙'과 '가장 납입'
​세법에는 "실질 과세의 원칙"이 있습니다. 겉모양만 거래일뿐, 실제로는 소유권의 변동 없이 세금을 줄이기 위한 행위였다면 이는 거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A지갑에서 일부러 청산을 당하거나 손절을 해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B지갑(숨겨둔 지갑)에서 이득을 챙기는 방식(양방향 베팅 등)을 썼다고 가정해 봅시다.

​결과: 나중에 B지갑의 수익을 현금화하려면 결국 다시 거래소로 가져와야 합니다. 이때 자금 출처 소명 과정에서 A지갑과의 연관성이 드러나면, 본세(원래 낼 세금) + 가산세(신고 불성실 40% + 납부 지연 이자) +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3.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수수료)
​PerpDex는 기본적으로 가스비(네트워크 수수료)와 거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워시 트레이딩을 하려면 필연적으로 잦은 거래를 하거나, 포지션을 잡고 청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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