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5GW급 '하이페리온' 등 데이터센터 구축]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3일(현지시간) 35조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오라클도 지난 9월 180억달러(약 25조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오픈AI와 메타 등 고객사와 5년간 3000억달러(약 416조원)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체결하면서 데이터센터 비용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 현금 창출 능력이 풍부한 빅테크들도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그만큼 AI 인프라 건설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요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AI 기술 기업 회사채 규모가 커지면서 'AI 거품(버블)'이 현실화되면 시스템적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시장에서 수익을 내지 못할 수 있는 AI 기업 채권에 금융시장의 자금 수천억 달러가 쏠리면 부실 리스크가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