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프로덕션 제작회사는 제작하면서 사용된 맨데이 기준으로 금액을 지불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빡센 감독들의 영화의 제작비가 미친듯이 올라가곤 했는데요
OTT가 들어오면서 판이 '결과물' 기준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즉, 한개의 컨셉을 만드는데 3개월이 걸려도, 비용 차이는 없습니다. 같은 금액을 지불해요.
그러다보니 저는 절대로 'OTT가 영화업계를 살린다' 라는 주장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흑인들을 노예 삼는다고 흑인을 살려주는거랑 비슷한 이야기거든요. 이건 아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