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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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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리뷰 : 그래도 쇼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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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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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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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
이번 2편은 실제의 시간과 같이 20년 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전세계의 트랜드를 주도해 온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런웨이'를 지키려는 편집장 미란다,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당당하게 돌아오기도 하며, 이제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 (디올)이 되어 다시 나타난 에밀리까지, 1편과 비슷해보여도 더 화려하고, 치열해진 뉴욕 패션계에서 다시 맞붙는 이야기입니다.

1편의 앤디는 버티는 사람이었습니다.

원하지도 않던 패션 잡지 회사에 들어가서, 불가능해 보이는 요구들 사이에서 깨지고 배우며 조금씩 성장하는 인물이었죠. 2편의 앤디는 다릅니다. 불가능해보여도 계속 해결책을 찾기 위해 나가며, 심지어 미란다 조차도 후반부엔 도움을 요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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