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적 관점에서 이번 딜은 극장 매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영화 산업의 수익 모델 한계를 돌파하는 데 방점이 찍혀있다. 호프 규모의 대작은 손익분기점이 최대 2000만명에 달해 내수 스크린 수익만으로는 내부수익률(IRR) 확보가 불투명하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에 ATU파트너스는 선판매를 통해 하방 리스크를 통제하고 조기 원금 회수 구조를 짰다. 특히 제작 무산이나 배우 관련 불확실성이 큰 기획·촬영 초기 단계를 피해, 이미 촬영을 마치고 완성도를 검증받는 후반 작업 시점에 자금을 투입함으로써 텐트폴 영화 특유의 투자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다. 나아가 호프 고유의 세계관을 웹툰, 게임, 굿즈(MD) 등으로 확장해 IP 라이프사이클을 연장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HOPE 영화가 손익분기가 거의 2천만, 최소 천만은 필요한 상태로 보이며, 영화에서 손익분기만 찾는게 아니라, 웹툰, 게임, 굿즈 등으로 IP 를 더 키울 생각으로 판을 키우는 상태라고 합니다.
다만 이게 영화가 ㅈ박아버리면 대형사곤데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