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켓몬 카드 글을 써보네요. 한때 무료 5만원 에어드랍이 왜 갑자기 600만원으로 올랐나? 가 핫해져 조금 정리를 해봅시다.
먼저 포켓몬 카드는 공장에서 나옵니다. 마치 라면 같은거죠. 그런데 너구리도 보면 어떤 너구리에는 다시마가 2장이 있을수도, 어떤 달걀에는 쌍알인거 처럼 모든 카드의 퀄리티는 다릅니다.
포켓몬이 나오기 전부터 수집카드 시장에서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카드에 등급을 매기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공장에서 나온 카드지만, 카드가 얼마나 중간에서 왼쪽으로 삐뚤어졌는지, 오른쪽으로 삐뚤어졌는지, 센터링은 좋은지 등등의 검수와, 진품인지, 복원이 된건지 등등을 다 검수를 하면서 점수를 줍니다.
감정도 우리 옆집 시계방의 감정과 소더비의 감정이 다른거 처럼, 나름의 감정의 클래스도 있습니다. 제일 유명한 감정 회사는 PSA, CGC, 그리고 지금 올린 글인 Beckett 이 있습니다.
나름의 CGC < PSA < Beckett 순으로 위엄을 쳐줍니다. PSA 10과 Beckett 10 과 Beckett 블랙라벨 10과 다 가격이 그래서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