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는 조금 신기했습니다.
배우는 뭐 라이언 고슬링이니, [라라랜드]로 오스카까지 받은 데다 워낙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 믿음이 갔습니다. 그런데 감독은 이전에 [레고 무비]와 [22 점프 스트리트]를 연출했던 감독들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진지하게 잘 만든 사례로는 그나마 [스파이더맨] 정도가 떠오르는 조합이었죠.
그런데도 영화가 개봉하기도 전에 홍보를 엄청 쌔게 하고, 엄청난 영화가 만들어졌다! 라고 말합니다. 전에 그냥 애니메이션이나 만들던 사람이!
주변에서도 다들 “이건 대박이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보러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