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 곳이 경찰서다.. 제가 아팠다.. 라는 오해의 소지를 풀기 위해서 굳이 풀자면 작은 아버지가 상을 당해서 몇일간 AI Masters나, 이 방에 업로드를 못했네요 ( 막 피카츄 카드 목업도 보고 마리오도 추가 티저 나왔더만~)
제 작은아버지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에게 영화산업을 먼저 알려주신 분이였습니다. 친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해도, 일적으론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였습니다. 단순 단편 영화를 넘어서 빅4 영화 제작사에서 한자리도 하셨던 분이였습니다.
말만 하면 아는 한국영화에 투자도 하셔서 돈도 많이 버셨고, 돈을 넘어서 제 꿈을 만들어주는데 큰 부분을 담당했다고 과언이 아닙니다. 반 장난 반 진담으로 한번 인턴자리도 해주겠다 했는데, 다들 알다시피 영화산업이 힘들어지면서 사업이 힘들어져 타지로 오히려 확장을 해보기 위해 다시 도전을 해봤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쯤에 건강이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재활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요. 원래 술담배를 좋아하셨지만 나이도 젊었던 사람이라 큰 문제는 없겠지, 재활도 오래하셨고 건강이 많이 회복했지만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져서 저도 적절치 않게 당황했습니다.
저희 친가쪽 친척들이 다 외국에 있어서 문제가 없을줄 알았습니다. 한분은 베트남, 한분은 미국시민이라 제사도 안지내서 그냥 조용히 지나갈줄 알았는데 많이 울고 많이 회복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파워 T였던 양반이라 장례식 까지는 많이 우는걸 참아주셨겠지만, 식도 끝났는데 계속 우울해 있으면 싫어하셨을꺼라 믿습니다.
하필 최근에 빠진 노래가 배드버니의 DtMF 였네요, 사진이라도 더 많이 찍어줄껄 그랬네요.
월요일에 보시죠! 다들 건강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