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전지적 독자 시점] 으로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더이상 영화 작업이 힘들지 않을까 라고 욕을 먹던 김병우 감독의 차기작이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봤습니다(Positive) .
대홍수는 김다미, 박해수의 리드로, 단순 해운대 처럼의 재난물이 아닌 조금 한단계 더 딥하게 들어간 SF와 타임루프 물이 추가된 작품입니다. 단순한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의 작품은 아닙니다. 나름의 흥미로운 연출과, 깔끔한 스토리를 진행으로 영화를 이끌어나갑니다.
타임루프물상, 조금이라도 스포일러하면 스토리를 전체가 스포일러가 되다보니,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런데 평점이 놀라울 정도로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습니다.
과도한 신파? 는 있는지 잘 모르겠고, 길다고 하는데 1시간 46분입니다. 2시간도 안되는 영화입니다. 심지어 어떤 평은 엑스트라가 어색하다고 말합니다. 진짜 뭔 세력이 있는거 마냥 과도한 비판이 있네요.. 신기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