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나는게, 이걸 검사 받은 다음날에 군대 신검을 받았어야 하는데, 다음날 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의사가 말하기론 '이거 군대 면제도 되는 병이다' 라고 말하며 검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뭐 그리고 실제로 검사를 받았고, 면제를 받았습니다. 별일이 없길 원했지만 그 병이 미국 가자마자 더 심해졌고, 왼팔을 못 쓸 지경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타이레놀을 10개씩 먹곤 했어요
이게 '수술' 이 없어요. 약으로 태우는건데, 태우면 신경이 죽어서 마비가 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