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런데 트론 아레스는 대체 뭘 원하는지 궁금할 정도로 다 망쳤습니다.
나름의 CG 역사중 큰 마일스톤을 존중? 하기 위해 오리지널 작품의 CG를 갑자기 쓰는 장면이 꽤 나옵니다. 이게 1-2개 장면도 아니라 거의 시퀀스 단위로 갑자기 8비트 그래픽이 나옵니다.
물론 이 외에도 CG를 잘 사용을 하긴 했지만, 트론 세팅 자체가 '온라인 세상에 빠진 인간 캐릭터' 라는 세팅인데 갑자기 현실세계에 나오게 만드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릅니다. 잘 했으면 모르는데 진짜 개판으로 나옵니다.
음악 하나는 좋지만, 그 외에는 진짜 '시발 이게 대체 뭔 내용인데' 라는 생각만 주구장창 들껍니다. 나중에 OTT 나오면 틀고 할일 하시면 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