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Telegram · @jungculturalfind

주말에 걸처 나는 생존자다 정주행했습니다. 뭐 다큐멘터리 특성상 내용 자체가 스포일러기 때문에 개인의 감상평만 남기자면

게시
2025.08.17 19:44
조회
113
포워드
0
이미지
1장

1. 형제복지원
개인적으로 충격 그 이상을 받은 에피소드중 하나였습니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실제 생존자들의 인터뷰를 들으니 더 충격적이면서, 형제복지원의 원장 손자들은 호주에서 아주 돈 많이 쓰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2. JMS
종교는 저에게 재밌는 요소인거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도 안되는거를 사람들이 목을 매고, 돈을 주고, 시간을 소비한다는게 언제나 놀라웠습니다. 마치 크립토 시장을 보는거 같았어요, 누가봐도 망했는데 '우리 팀은 그럴수가 없어' 라고 말하는게 놀라웠습니다.

3. 지존파
지존파는 한국에서 상상도 할수 없는 사람들이 모여, 말도 안되며, 잔혹한 살인을 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피해자들이 나왔지만, 유일한 생존자 A양의 도망으로 인해 잡힌 이야기입니다. 과연 그 생존자A양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 어떤 삶을 살까요?

4. 삼풍백화점
한국 역사상 제일 충격적인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최고급 백화점이였던 '삼풍백화점'은 갑자기 무너진 백화점으로 인해 수백명에 대한 사상자를 유발시킨 사건이며, 그중 유일한 3인 생존자중 한명이 나와 그 당시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이전 시리즈 '나는 신이다' 에 이서서 만든 작품이며, 정말 잘 만든 웰메이드 다큐입니다. 이번주 주말을 정리하면서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역한 장면은 따로 없지만, 매우 감동적이며, 화도 나는 다큐입니다. 참고바람

조회113포워드0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