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도 나온거 처럼, 암살자(들)은 역사를 왜곡 할려는거 보다 단순하게 '이런 사건이 있었다' 라는 식으로 영화를 끝냅니다. 절대로 '박정희가 개새끼래' 라고 말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그 시대의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전 오히려 영화를 보면서 깔끔한 엔딩이 없는게 호불호가 탈수 있겠구나 했고, 제작사도 그런부분에 고민이 많았을꺼라 보는데, 이걸 그냥 "영화적 상상력이 아닌 유족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패륜적 범죄" "역사 왜곡" "역사 반역" "좌파식 선택적 표현의 자유" 등으로 말하는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대체 뭐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 노이즈가 영화의 제동이 걸리는 2026년이 매우 신기합니다. 이 방의 초창기 이름처럼 한국에도 문화대혁명이 생기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