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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운영하는 꽈배기 집은 손님은 없지만, 앞에 경쟁 베이커리가 생기기도 했지만, 집에 돌아가니 단수가 되기 일보 직전이지만, 주인공 이미영은 '평범' 하게 살고 싶어서 국정원에 대한 오퍼를 거절한다. 스토리 초반 부터 화가 나기 시작한다. 다만 영화니까, 극한직업도 초반에 '오합지졸 경찰이 마약상을 잡기 위해 치킨집을 인수한다' 라는 세팅도 과하긴 하니까, 그렇다고 넘어가도 이 영화는 그저 모든게 화를 나게 만들게 만든 영화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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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이미영이 한번 구해준 비행기의 승무원인 정현민이 이미영을 찾아와서 본인이 한달만에 만난 여자친구 안야 (최수영) 와 크루즈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한다고 초대가 오지만 가족들은 딱히 가기도 싫어하며 본인의 인생을 눈치없이 살고 싶어합니다. 이미 예고편을 통해서 다 크루즈를 탈껄 알고는 있지만, 마지막으로 눈을 감아주고 넘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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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본 승부를 크루즈에서 보여줘야 하는데, 크루즈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이 영화의 재미를 넘어서
영화 제작 전반적으로 얼마나 개판인지를 보여줍니다. 예고편에서도 다 보여준 최수영이 빌런인걸 보여줬지만, 이 영화의 반전이라고 치고 최수영이 빌런이라는걸 보여주지만, 관객도 영화에 나온 캐릭터들도 크게 당황해하지 않습니다. 올께 왔구나 라는 생각이지.
빌런인 최수영은 이미영이 어린시절에 본인의 아버지가 만든 '원자폭탄' 급 폭탄을 원하며, 그 폭탄을 구하러간 모든 인원은 다 죽었고, 이미영에게 가서 가져와라 합니다. 놀랍게도 이미영은 큰 사고 없이 폭탄을 구하러갑니다. 그 어떤 사건 사고도 없이 이리 뛰고 저리 뛰니 폭탄이 있는 곳에 도착하며, 폭탄도 손 쉽게 가져갑니다. 주인공의 역경이 조금 있어야 하지만,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봅시다 또.
하지만 빌런답게 최수영은 다시 다 죽이고 크루즈에 돌아가 인질놀이를 다시 하겠다는것도 손쉽게 무너집니다. 이쯤되면 최수영은 왜 캐스팅이 되었고, 뭘 원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렇게 해피 엔딩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마술사로 나왔던 지훈이 진짜 빌런이였고 폭탄을 터틀릴려고 했지만 이거 조차 손쉽게 제압을 당합니다. 스낵무비라고 생각하고 이빨을 꽉 깨물고 넘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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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은 무려 원자 폭탄을 자신을 희생하며 물 안으로 들어가서 폭탄의 터트림을 막아줍니다. 이 지점에서 그동안 참았던 모든게 화 나게 만들어줍니다. 캐릭터가 지능이 떨어진건 이해합니다만, 하지만 '원자폭탄'급보다 작은 폭탄을 같잖은 스턴트를 보여주기 위해 60m 아래로 내려갔다! 그러고 펑 터졌지만 다들 살았다! 라는건 거의 달 위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는걸 보여주는거 처럼, 개같이 말이 안된다는걸 보여줍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Operation Crossroads 라는 실험을 27m 수심 아래 폭파를 했는데, 주변에 배치된 74척의 함선에 큰 피해를 주며, 살아남은 함선 조차 심각한 방사능 오염을 기록했는데, 그 주변에 있었던 이미영은 몸에 딱히 큰 타격은 없으며, 크루즈는 타격은 커녕 끝까지 크루즈는 문제가 1도 없는게 전에 눈 감아준거를 포함해서 아주 모든게 같이 터져버리는 전환점이 됩니다. 다만 그 부분에 영화의 끝이라는거에 제 속도 같이 터져버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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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외적으로도 거진 모든게 다 GPT로 만들어진 대본 마냥 정말 하나도 설득력이 안됩니다. 예를 들어 국정원의 블랙요원으로 숨겨진 ' 배선아' 는 총격싸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피가 튀긴 자국에 신경이 쓰여 피자국을 닦는 기이한 캐릭터 설정과, 이미영의 딸이 좋아한 아이돌 '8TURN' 은 단순 세팅을 넘어서 끝에 같이 만난다는 환상을 만듭니다.
실제로 영화의 매인 CG 업체는 스튜디오 프리윌루전으로, 몇몇 장면은 마치 시댄스 2.0으로 만들어진거 처럼 보였는데, 맞습니다! AI로 만들어진겁니다! 이쯤되면 대본도 AI로 대충 만든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개판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쿠키영상에선 3편을 예고하면서 끝나는게 제작사에 큰 야망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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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저예산 영화도 아닙니다. 손익분기점이 180만명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