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점으로 Astra가 대부분 OpenAI 유저들에게 배포가 되었습니다. 개발하던 앱도 많이 발전이 되었고, 제가 못 찾던 버그도 찾고, 참 새로운 세상이 온거 같습니다.
그 중간에 매번 떠올리는거는 '과연 예술은 이제 필요 없어질까' 입니다. 미드저니나 GPT 나 신기한 이미지들이 딸깍하면 나오고 예술은 쓸모가 없을꺼 같지만 전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카소만 보더라도 작품들이 다 낙서인거 처럼 보이며, 반 고흐는 정신병이 걸린거 마냥 그림을 그리는거 같지만, 그들의 초기 작품들을 보면 이미 그 기본기를 잘 다룬 상태인걸 볼수 있습니다.
AI도 저에겐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기본기를 모르면 사실 좋은 작품들이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저 따라하는거 뿐이지 작품은 안나온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