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대충 '이 그림 이쁩니다' 또는 지들끼리 모인 커뮤니티가 아니며, 그 당시에는 데미안 허스트 의 주도로 만들어진 Young British Artist 출발 시기로, 어느정도 변화의 시점에서 잡지가 출판 되었으며, 첫 예술 작품으론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이 들어갔습니다.
프리즈는 다른 잡지 비평과 다르게, 미술을 학술적인 언어로만 설명하지 않을려고 했고, 비평 조차도 비평가를 넘어서 작가, 소설가 같은 실험적인 비평을 시도하며 빠른 시간 내로 현대미술 잡지의 인기를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잡지가 출간된지 12년뒤, 런던에서 잡지를 넘어서 임시적으로 전시장을 만들며 타 갤러리, 또는 아트페어와 다르게 미술품을 구매 / 판매 할수 있으며 전시를 만들자 라는 미션 아래 만들어진게 Frieze London 입니다. (프리즈 서울의 시작은 2022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