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의 4번째 영화이며, 감독 보다 앤 해서웨이, 이완 맥그리거 (그 격투 선수 ㅇㅇ..) 그리고 프로듀서로 JJ 에이브럼스가 참여해 꽤 주목을 받은 영화중 하나입니다.
영화는 놀라울 정도로 게으름을 보여줄수 있다고 말할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우리 동네가 공룡들의 사냥터가 되었다!' 라는 기발한 로그라인을 가져가지만, 영화는 놀라울 정도로 그 외에 스토리는 다 포기했다고 말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단점 투성인 영화는 아닙니다. 아, 공룡 존나 많이 나오고, 공룡이 시발 섹스 장면도 나옵니다 (비유 아님). 거기에 수많은 공룡이 나오는데, 영화를 보다 보면 캐릭터들의 IQ 조차도 공룡과 동기화가 되었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공룡 영화 팬덤은 공룡만 존나 나오면 재밌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뽀로로도 공룡으로 생각하며 뽀로로도 보면서 재미를 느낀다면 이 영화는 재밌을껀데 그게 아니면 별로 재미 없을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