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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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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TIFF 도 다가오는데, 다들 잘 모르는 개꿀잼 이야기를 풀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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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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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영화제 출품 규칙중 위엄 있는 영화제들은 대부분 월드 프리미어를 원칙으로 영화들을 접수 받습니다. 조금 ㅈ밥 영화제 (라고 하지만 칸 영화제 보다 못하는 영화제들..) 들은 출품 부분에 꽤 관대한 편입니다.

영화가 칸에 갔다 => 놀랍게도 영화사들은 그 영화에 꽤 큰 베팅을 한겁니다. 다른곳에 상영 안하고 '우린 우리 영화 칸에서 먼저 틀겠다' 라는 프리미어권을 배팅을 한겁니다. (비용은 나름 쌉니다. 60유로 정도)

그런데 또 반대로 'xx 영화제에 갔다' 라고 말하는건 네임벨류 파는거랑 비슷합니다. (ex. 힉스필드가 칸 영화제에 ?!).

영화제는 단순 다들 모여서 영화보고 히히덕 거리는걸 넘어서 Film Market, 영화를 보고 지들 나라에 상영권을 구매하는 시장도 존재하며, 거기서 돈이 상당히 많이 돌고 있어 경쟁 을 넘어서 조건만 맞춘 영화업계 회사들은 유료 상영을 하곤 합니다. 단순 판매 또는 마케팅 용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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