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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호프는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 였습니다.
킹무위키에 따르면 나홍진 감독은 2022년에 기획을 시작했고, 같은 해 황정민을 캐스팅했으며, 2023년경 파스벤더 가족을 합류시킨 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제작사는 2025년 9월까지 티저 포스터 한 장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아무런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나홍진 감독은 훌륭한 감독일 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계에서 함께 일하기 매우 까다로운 인물로도 악명이 높습니다. 그의 완벽주의는 이미 아는 사람은 알지만, 진짜 지랄 맞을 정도로 완벽합니다. 오죽하면 ‘호프’의 채용 공고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촬영 현장의 작업은 매우 험난합니다. 정말 힘들기 때문에 성별이나 나이는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끝까지 해낼 각오가 된 분만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혀졌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