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그 작품이 어느정도 그 작가의 딥한 의미가 있어야지 가격이 어느정도 펌핑이 됩니다. 거기에 경매쟁이들이 입 털수 있는 요소 들도 추가가 되긴 해야해요.
예를 들어 1번째 작품은 COMPANION (ORIGINALFAKE), 2011 으로 KAWS 하면 누구나 아는 작품이지만, 사이즈가 무려 245x104x66 cm 로 추정가가 350,000 ~ 550,000 유로 였지만, 실제 낙찰가는 228,600 유로로 -49% 추정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2번쨰는 조금 다릅니다. 이탈리아 Fondazione Palazzo Strozzi 에서 진행된 KAWS THE MESSAGE 100개 나무 에디션으로, 당시 쉽게 볼수 없는 카우스의 새로운 포즈와, 실제 전시 앞에 설치된 대형 피규어와 같은 버전으로 알려져 예상가 15,000 ~ 20,000 유로를 뛰어넘는 28,380 유로 (62% 초과 달성) 을 기록합니다.
딱 봐도 2번째가 막 있어보이고 막 그렇잖아요 오호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