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서 뭐 하냐고 물어보면, 휴직 중에 육아만 한다고 하긴 좀 그래서 부업 삼아 코인 조금 한다고 말하고 다닌다.
어이없는게,
코인 인식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요즘 주식이 좀 오른다 싶어서 그런건지,
정작 주식으로 돈 벌어본 적 없는 사람들도 주식을 추천한다.
(수억~수십억 벌어본 사람 얘기라면 내가 배울 마음으로 귀 기울였을 거다)
"적립식으로 S&P 안 사면 바보야"
"채권 적립식이 무조건 이기는 전략이야"
이런 말을 들으면 솔직히 궁금해진다.
그렇게 조언하시는 분은 과연
S&P500 적립식으로 얼마나 벌었고,
채권 투자로는 어느 정도 수익을 냈을까?
과거를 보고 미래를 말하는 건 누구나 한다.
나는 코인으로 당신보다 어린 나이에 내 자산의 절반 이상을 일궜다.
과연 누가 누구에게 조언을 해야 하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