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시에 스트레칭 교실
: 11시에 샐러드
: 12시에 동네카페
: 1시에 동네카페서 똥싸기
: 2시에 타바타 피티
: 3시에 반신욕
: 4시 반에 땀말리며 누워있기
: 6시에 밥줏어먹기
: 7시에 배긁으며 시간 잘간다 사자후
: 여행유튜브 보다가 쿨쿨띠
별건 없지만, 반백수마냥 하루가 루틴 없이 변칙적으로 굴러가는게 어언 6년이 다 되어가니 내가 정한 굴레에 하루가 빠르게 굴러가는 이 화목이 은근 만족스러움.
사람은 어느정도 루틴이 있어야 멘탈도 더 안정적이고 그런가봐.
슬슬 똥마렵네.
인생싸이클 조져버린 똥쟁이 돼지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