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맥락에서 거버넌스 토큰을 활용한 투표가 아닌, 예측 시장 형태로 불특정 다수의 시장 참여자들에게 맡기는 Futarchy라는 의사결정 구조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Futarchy에 대한 자세한 설명)
MetaDAO라는 거버넌스 인프라 프로토콜에서 '제안이 토큰 가격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해 베팅할 수 있는 Futarchy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Sanctum, Jito, Drift 같은 프로토콜들도 MetaDAO를 활용하고 있었네요.
물론 반드시 토큰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되는 제안 = 좋은 제안은 아니므로, 모든 거버넌스 안건에 무분별하게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온체인에서 이런 시도들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매우 고무적이고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