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제이, FP Validated
- 6월의 EIP 흐름은 규제 대응과 프라이버시 풀 간 자산 이동, 특정 시점의 토큰 보유 현황을 새 토큰에 반영하는 방식 등 ERC가 다루는 범위가 넓어지는 한편, 코어 레이어에서도 스테이킹 프라이버시와 블롭의 사전 전파, 공유 상태를 활용하는 계정 검증처럼 특수한 요구에 대응할 별도 경로를 탐색하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 또한 이더리움 재단(EF)의 인력 및 예산 축소와 조직 개편, Ethlabs의 출범이 맞물리면서 EF는 이더리움의 중립성과 자기주권적 속성에 집중하고, 외부 조직은 기관 도입과 ETH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 구조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 한편, 이더리움 생태계 내 EF 중심 체제에서 다극화된 개발 생태계로의 전환은 여러 조직이 후원자의 이해관계와 연구의 독립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하나의 중심 없이 공동의 방향과 책임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새로운 탈중앙화 실험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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