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100y
- 스테이블코인의 종류가 늘어날수록 유동성이 파편화되며, 기업과 사용자는 서로 다른 스테이블코인을 적정한 비율로 교환하기 어려워진다.
- 스테이블코인 클리어링은 같은 화폐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1:1로 교환하거나, 다른 화폐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적정 환율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인프라다.
-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은 클리어링을 넘어 지갑, 키 관리, 교환, 상환, 컴플라이언스, 세무, 회계 등을 API 형태로 추상화하는 서비스다.
-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의 진짜 해자는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아니라 각국의 금융 라이센스, 규제 대응 역량, 컴플라이언스 인프라다.
- 한국 시장의 기회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얼마나 많이 발행되는지, 그리고 해외 스테이블코인과 글로벌 송금이 얼마나 허용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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